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웃라스트 트라이얼 (문단 편집) === 부정적 평가 === * '''음악''' 전작들의 음악을 담당하던 사무엘 라플램이 참여하지 않아서인지 전작들에서 추격 시에 재생되던 섬뜩한 음악보다 공포감이 떨어지는 BGM이 전작의 팬들로부터 많이 비판된다.[* 사무엘 라플램의 최대 장점이 오케스트라를 활용한 공포감과 긴박감 조성이었다. 전체적으로 비판을 많이 받은 2편도 적어도 음악만큼은 큰 호평을 받았다.] 그나마 메인테마 BGM [[https://youtu.be/1gb1lRUJSGg?si=kjzGPNUKoU2980Bq|"Let the Trials Begin"]]과, 프로그램 1 스테이지 경찰서 탈출할 때 흘러나오는 BGM [[https://youtu.be/sGivw7X600o?si=fSBYlo-pSL89sP6n|"Well Done"]]은 긴박하다는 평이 있다. * '''반복성 컨텐츠''' 트라이얼과 챌린지들은 그 양만 세어보면 꽤 많은 편인데, 사실은 양만 많고 그것들을 진행하는 맵은 튜토리얼과 해방 프로토콜의 배경인 저택을 포함해도 맵이 꽤나 적다. 각 맵당 해야되는 임무들도 몇개 없다보니 게임이 금방 질린다는 평가도 꽤 많다. 이를 해소시켜주려는 듯 추가해놓은 이벤트 프로그램들도 사실 짜증날정도로 난이도만 올려놓거나 딱히 차이도 없고 맵과 해야하는 목표는 똑같다. 프로그램x는 마지막 프로그램인 만큼 까다로운 조건을 붙인 것으로 보이나, 문제는 클리어 해야될 맵 중 대부분이 그냥 기존 맵에서 여러 제약을 걸어 재탕을 한 게 전부라서 참신함이 떨어져서 지루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그 와중에 제약만 무차별로 늘린거라 난이도가 엄청나게 올라 클리어하기는 또 어렵다. 또한 프로그램을 제외하면 딱히 즐길 수 있는 컨텐츠도 없기 때문에 컨텐츠가 많이 부실하다고 평가된다. 그래도 이 부분은 아직 얼리 액세스기 때문에 충분히 개선 여지가 있는 부분이다. * '''부실한 엔딩보상''' 엔딩 보상이 스킨 하나와 방에 장식할 수 있는 트로피 하나가 해금되는 것 뿐이다. 다른 트라이얼이나 챌린지를 깨면 주는 경험치나 돈 같은 보상도 전혀 안 준다. 심지어 이 장식품들은 10,000원이나 주고 구매해야해서 많은 유저들이 불만을 품고 있다. 심지어 이것도 해방을 몇 번만 하면 끝이라는 게 문제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